검색결과
-
민주당, "한전KDN의 헐값 지분매각은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 ... "즉각 중단하라!"더불어민주당이 한전KDN의 헐값 지분매각은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라고 규정하고, 윤석열 정부는 한전KDN 지분매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영화저지 공공성강화 대책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전력산업 민영화 속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한전이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한전KDN 지분 20%를 매각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전의 막대한 적자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함에도 돈 되는 건 다 파는 것"이라며 "한전KDN 지분 20% 매각 목표가가 1,300억으로 이는 한전 총부채 약 200조원의 0.05% 수준에 불과해 적자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기업인 한전이 지분 전체를 소유했을 때와 달리 민간 자본이 유입돼 경영에 참여하면 공익성보다 수익성으로 초점이 옮겨갈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민영화저지 공공성강화 대책위원회는 "명분도 실리도 없는 한전KDN 지분매각을 반대한다."며 지분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성명서 전문] "한전KDN의 헐값 지분매각은 전력산업 민영화 시도! 윤석열 정부는 한전KDN 지분매각을 즉각 중단하라!" 윤석열 정부가 전력산업 민영화 속내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전이 소유하고 있는 자회사 한전KDN 지분 20%를 매각한다는 것입니다. 한전의 막대한 적자에 대해 윤석열 정부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함에도 돈 되는 건 다 파는 것으로 한전을 정상화시킬 수 있다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한전KDN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188.5억원, 2022년 369.8억원을 각각 한전에 배당, 2년간 배당액만 558억원입니다. 한전KDN은 2021~2022년 및 2023년 중간배당액(1600억)을 더하면 한전에만 총 2,158억원 상당의 배당이익을 지급해 왔습니다. 단순 계산 시 지분 20%의 3년간 소유가치가 431억원에 달하는 셈입니다. 그런데도 이를 매각하라는 것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민간에게 나눠주는 격입니다. 그런데도 한전 이사회는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인 내일(4월19일) 이사회를 열어 득보다 실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공공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 한전KDN 지분 20% 매각을 졸속으로 처리하려 합니다. 한전KDN 지분 20% 매각 목표가가 1,300억으로 이는 한전 총부채 약 200조원의 0.05% 수준에 불과해 적자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전 총부채의 이자액만 하루 70억원이 넘고, 한전KDN 지분매각으로 확보하는 금액은 20일 치 이자액 수준도 안 됩니다. 황금알을 낳는 알짜 회사 지분을 매각해서 얻는 이익과 향후 수십 년 긴 호흡의 기대이익을 비교하면 정답은 나와 있습니다. 또한, 공기업인 한전이 지분 전체를 소유했을 때와 달리 민간 자본이 유입돼 경영에 참여하면 공익성보다 수익성으로 초점이 옮겨갈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의 피해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아무리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아니라고 주장해도 한전KDN 지분매각은 결국 공공기관의 민영화 수순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미 윤석열 정부는 한전KDN과 마사회가 가지고 있던 YTN 지분을 매각하여 준공영방송 YTN을 사영화하였으며 그 폐해는 국민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한전KDN 지분을 매각하고 민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4.10 총선에서 나타난 국민들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한전 이사회에도 경고합니다. 한전KDN 지분매각을 강행한다면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영화저지 공공성강화 대책위원회는 명분도 실리도 없는 한전KDN 지분매각을 반대하며, 한전KDN 노조를 비롯한 전력연맹과 한국노총, 시민사회 단체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공공기관을 민영화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저지할 것입니다. 2024년 4월 18일 더불어민주당 민영화저지 공공성강화 대책위원회 서영교 위원장·신동근 수석부위원장 고용진·김주영·김원이·김회재·민병덕·신영대 윤준병·이동주·이수진·진선미·최인호·홍기원 위원
-
[4·10 총선] 제22대 총선 개표 결과 ... 민주당 170석 이상 압승 전망( 이재명, 이해찬,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0241.04.10.(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및 개표방송 시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구 개표율이 99.92%에 이른 1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지역구 254곳 가운데 1 위로 달리는 지역이 더불어민주당은 161곳, 국민의힘 90곳, 개혁신당 1곳, 새로운미래 1곳, 진보당 1곳이다. 비례대표(전체 46석)는 같은 시각 득표율을 고려할 때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9석, 더불어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3~14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 1~2석으로 예상된다. 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을 합하면 174~175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를 합하면 109석이다. 녹색정의당은 0석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로 국민의힘 참패가 예고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5년 임기 내내 여소야대 국면을 감당하게 됐다.
-
[4·10 총선] 전남 46년만에 女국회의원 탄생 … 민주당 권향엽 당선제22대 4·10 국회의원 총선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개표가 100% 진행중 권향엽 당선인은 득표율 70.09%를 기록했다. 이정현 후보는 23.66%를 기록했다. 권향엽 당선인은 당선소감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지역민 여러분은 46년 만에 전남 여성 정치인을 탄생시켰다."며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압도적인 지지 덕분에 당선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번 권향엽 당선인은 지난 8∼10대 김윤덕 전 국회의원(당시 나주·광산 지역구)에 이어 전남에서 46년 만에 탄생한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이 됐다.
-
[4·10 총선] 유시민, 출구조사 결과는 "국민이, 지금 대통령 보고 '바꿔라' 하고 명령한거다."유시민 작가는 MBC '선택 2024' 개표방송에 출연해서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 의미에 대해 "국민이, 지금 대통령 보고 바꿔라 하고 명령한거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지난번 백분토론 때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국가를 운영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여러 경로로 대통령과 정부와 여당에 이야기했다고 국민들은 생각한다. 특히, 여론조사를 통해서 많이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작가는 "근데 단 하치도 물러서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만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투표를 통해서 의지를 보여줄 요구를 표출 하는 것 말고는 달리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길이 없다고 생각한 유권자들이 대거 야당에 표를 던져 가지고, 지금 대통령 보고 '바꿔라' 하고 명령한 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10일 발표된 MBC와 KBS, SBS 등 방송3사 합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합계 예상 의석수는 184석에서 197석, ▲국민의 힘과 국민의미래의 합계 예상 의석수는 85에서 99석을 차지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새로운미래는 지역구에서 1석, 개혁신당은 비례대표 2석, 조국혁신당은 12석에서 14석, 무소속이 최대 3석을 얻는 것으로 예측됐다.
-
[4·10 총선 연설] 이재명 대표,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역을 방문해 동구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지원유세를 펼치고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권력을 나쁘게 사용하면 사적이익을 추구할 수 있다. 고속도로 위치를 바꿔서 자기 땅에 가깝게 만들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 땅 사라고 그린벨트 해제해 가지고 땅값 확 올릴수도 있다."며 "권력을 이용해서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건 너무 쉽다." 고 말했다. 게다가, 이 대표는 누군가 부당하게 불로소득을 얻었다면 그 블로소득으로 인해 그 주변 사람들이 소외되는 불이익을 입는다고 설명 한 뒤 "권력은 감시하지 않으면 부패한다. 부패하고, 그 권력은 견제하지 않으면 국민을 향해서 총구를 돌린다."며 "지금 누구는 자신이 왕인 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왕을 뽑는 게 아니다. 우리는 숭배할 우상을 뽑은 게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우리는 일 열심히 잘할 사람, 국민을 충직하게 받들 사람, 국민이 부여한 권력, 국민이 낸 세금으로 우리 국가 공동체를 더 낫게 만들 사람을 대리인으로 일꾼으로 뽑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 대리인과 일꾼들은 가끔씩 국민을 배반한다."며 "지금 국민이 맡긴 권력으로 초 부자들의 세금을 깎아주고, 서민 지원 예산을 삭감하면서 경제를 망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 양국화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제 여러분이,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이제 너희는 충직한 일꾼의 자리로 돌아가라. '우리가 이 나라 주인 임을 분명히 밝히겠다' 고 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사전투표율 31.3% 예측 적중 ... 어떻게 했을까?4·10 총선 사전투표가 역대 최고 투표율인 31.28%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지난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5일~6일 이틀간 실시된 4·10 총선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31.28%다. 앞서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지난 3일 "민주당은 사전투표율 31.3%, 총투표율 71.3%를 목표로 삼고, 투표 참여를 호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목표로 삼은 사전투표율 31.3%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최종 사전투표율 31.28%와 반올림시 일치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8일 오전 유튜버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방송과 전화 연결에서 사전투표율 31.3% 예측 적중의 배경에 대해 "국민의 말씀을 듣거나 표정을 보면 감이 온다. (이번선거는) 딴 선거에 비해 사전투표가 많이 높을 거라는 감이 왔고, 30%는 넘을 거라고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실장은 "마지막 소숫점은 당연히 운이다. 우리 유세단 이름이 '몰빵 13 유세단'이다."며 "기대와 예측반, 운반 그렇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몰빵13 유세단'은 지역구는 1번(민주당), 비례대표는 3번(더불어민주연합)에 투표하자는 바램을 넣은 것이다. 한편, 김어준 뉴스공장장은 “연결 괜히 했다. 무슨 특별한 분석이 있는 줄 알았는데”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
[4·10 총선] 민주당 권향엽 후보, 구례 오일장에서 집중유세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국회의원 후보가 8일 구례 오일장이 열리는 전통시장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8일 권향엽 후보는 구례 오일장에서 "저 권향엽은 항상 국민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일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권후보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길 위에 엎드려 주민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간절하게 지지를 호소하겠다는 의지다.
-
[4·10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투표의향 여론조사 결과 ... 본투표 53.8%, 사전투표 42.0%제22대 총선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투표의향 조사 결과, 본투표일에 53.8%, 사전투표에 42%, 그때 가서 결정은 3.2%,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1.0% 순으로 집계됐다. 전남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일 부터 2일까지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를 3일 보도했다. ▲ 투표 의사를 밝힌 응답자 중 스스로 이념 성향이 '진보적'이라고 밝힌 이들은 44.2%가 사전투표일에, 53.4%가 선거 당일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보수적'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30.3%가 사전투표일에, 62.8%가 선거 당일에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중도적'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49.0%가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고, 47.9%는 선거일에 투표하겠다고 했다. ▲ 투표 의사를 밝힌 응답자 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42.5%가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지만, 국민의힘 지지자는 26.7%만이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반대로, 선거 당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국민의힘 지지자가 70.4%, 민주당이 55.3%로 조사됐다. ▲ 연령대별로 사전투표일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자는 40대(50.5%), 18~29세(44%), 30대(43.9%), 50대(43.5%), 70세 이상(35.6%), 60대(33.2%) 순으로 조사됐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사 개요]-조사대상 : 전라남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표본크기 : 506명-보정방법 : 2024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4.4%p-조사방법 :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응 답 률 : 9.8%-조사기간 : 2024년 4월 1일~2일, 2일간-조사주관 : 전남 CBS-조사기관 : (주)조원씨앤아이
-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후보, 사전투표 마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권향엽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배우자와 함께 광양시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권향엽 후보는 " (이번 투표는) 민생파탄 정권의 비정상적 국정 운영을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절박하고, 소중한 한표. 한표에 대한민국과 지역발전의 미래가 달려있기 때문에 간절하다."면서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민 여러분, 꼭 투표합시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또, 권 후보는 "항상 국민을 두려워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2일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
[4·10 총선] 민주당, '취향 저격 공약' 7개 발표더불어민주당은 2일 선대본부장단 회의에서 ‘취향 저격 공약’ 7개를 발표했다. ‘취향저격 공약’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총선에 이런 공약이 전면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오창석 씨가 취합하여 당에 건의한 공약이다. 이날 발표된 7개의 취향저격 공약은 ▲‘주차 빌런’강력 처벌 법 ▲난임 치료 유급 휴가제도 대폭 확대 실시 ▲전기차 고속도록 휴게소 급속 충전 시설 대폭 확대 ▲게임중독 근거법 개정, 인디게임 공공플랫폼활성화, 불공정한 게임환경 개선 ▲ 불법암표 근절 ▲바다치어 방류 확대 ▲군 장병 교통비 50프로 할인 국방패스 도입 등이다. 민주당은 "7개의 취향저격 공약을 이번 총선에 적극 반영하여 법안 발의를 하고 꼭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알려왔다. ▲‘주차 빌런’강력 처벌 법 ▲난임 치료 유급 휴가제도 대폭 확대 실시 ▲전기차 고속도록 휴게소 급속 충전 시설 대폭 확대 ▲게임중독 근거법 개정, 인디게임 공공플랫폼활성화, 불공정한 게임환경 개선 ▲ 불법암표 근절 ▲바다치어 방류 확대 ▲군 장병 교통비 50프로 할인 국방패스 도입